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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칭찬과 조언, 김도영과 이렇게 다르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은 왼발을 까딱까딱 하면서 계속 움직이는데…”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1)이 부상의 터널을 빠져나오는데 무려 3년이 걸렸다. 재능은 어디로 도망가지 v.daum.net

최형우부상공백기에 윤도현을 1군콜업해서 활용해보자 현전력과 앞으로전력에 엄청난 플러스가될수도 있다 '타점 1위' KIA의 큰 형의 부상, 최소 3주 이탈…꽃범호는 지명타자 자리를 어떻게 운영할까 [MD광 [마이데일리 = 광주 김건호 기자] "매일매일...

고교때 역량이나 드래프트 당시 윤도현이 마치 김도영과 같은 급이었던것처럼 떠드는데 입단 당시 김도영 계약금은 5억이었고...덮으려고 영웅 드라마 한편 만드는 모양인데 그동안 부상으로 맘고생했을 젊은 친구 이슈 덮는 희생양 만들지 말고 순리대로...

중 임기영의 탈락, 유승철의 승선불발도 아쉽긴하지만.. 김호령,윤도현의 승선불발은 팬으로써 너무 아쉽다. 물론 보여준 표본이...높아보이는데.....ㅠㅠ 도현아 실망하지말고 내년시즌부턴 부상당하지말고 훨훨 날자 0.407 친 잠재력만렙인 기대주조차...

타이거즈에서 꼭 성공하길 바랄께~ 부상만 없으면 가능하다고 본다. 화이팅!!! 양손 수술 극복…KIA에는 김도영의 '광주 라이벌' 윤도현이 있다 [IS 피플] "잘 이겨내서 다행이다." 윤도현(21·KIA 타이거즈)은 지난 23일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광주...

스프링에서 MVP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올 한해를 말아 먹었다 부상은 선수의 생명과 직결된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것도 실력이다...최고의 선수가 된 것이다 김도영과 같이 실력으로 보보여ㄴ라 윤도현 넘 기대한다 건투를 빈다 “고참들 1~2명씩 뺀다” KIA...

깜짝 발탁이 아니라 그동안 부상으로 미뤄 졌을 뿐이다 타순은 1윤도현 2최원준 3김도영 4최형우 5소크라테스 6김선빈 7나성범(이우성) 8한준수 9박찬호 순으로 하고 백업으로 이우성 서건창 변우혁(변화구 조심) 이창진 박정우 고종욱 등이면 최강 사흘...

항상 부상으로 기회를 못 받은 지 2년이 그냥 지나가고 이제 3년차에 받으려나 했는데 다시 부상! 몸 관리 잘한다고 되는 건...내년에 외야로 밀어내고 3루 정규직 맡아보자! '천재 라이벌' 윤도현, 첫 콜업 1군 경험 쌓는다...꽃감독 "부상은 그만, 큰...

기아는 무조건 윤도현을 키워야한다 김도영에게 기회를준만큼 내년에 무조건1군에대리고 다녀라 솔직히 기회만주어지고 부상이없다면 오히려 김도영이 만큼잘할수도 있는선수다. 홈런30개앞뒤로 도루도 30개까지 가능한 또하나의30-30멤버가될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