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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게으름 없이 한 사람을 섬기라는 의미이다. 인왕산 둘레길 무무대 전망대 ​ '수성동 계곡'에서 '윤동주 문학관' 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인왕산 둘레길'의 전망대, 서울 시내을 바라보는 전망대의 왼편으로 북악산이 보인다...

한번도 안가보 풍경길~~~ 인왕산 은 둘레길 만 걸어본듯 하다. 윤동주문학관에서 부터 시작 된 도성길 걷기은 성곽따라 계속...풍경길이 이쁘다. 계속 된 계단길에 오르는 길이라 힘이 들지만, 풍경길은 이쁘다. 인왕산 정산으로 가는 계속된 계단길이...

않게 되고 누구나 이용하기 좋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결과 인왕산 초소책방:더숲으로 거듭났다. 수성동 계곡에서 윤동주문학관으로 가는 길 도중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기존 건물의 콘크리트 골조를 일부 살리면서도 주변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코스 가는길 집결장소는 서울역(1,4호선,경의선,공항선) 4번출구로 나와서 250m 가서 숭례문(남대문)에 집결하여 만남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사진도 찍고 산행을 시작하였어요~ 숭례문에서는 10시에 전통 문화행사를 하고 있어 관람도 하였구요~ 숭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