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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끝나고 박세웅 한동희 최준용 김진욱 조세진 한태양 윤동희 이민석 진승현 다 군대나 보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차피 얘들 있어봤자 8위딱인데 그냥 강제 군빌딩하고 2년동안 개같이 탱킹이나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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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니폼 누구 파야하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daum.net/RKBO 6월말 사직을 가는데 유니폼 누구를 파야할지 고민이네요. 원래 한동희 하려고 했는데 군대를 가버렸.. 그래서 후보는 윤동희, 손호영, 김원중인데! 김원중은 FA로 안떠나면 파야겠고, 윤 손이 고민이네요. 으악 고민된다! 아무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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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수비에서 헤매는것도 내야멀티인거 감안해야지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이되든 3루수비만 시켰는데도 저러는데 김민수도 3루만 시켰으면 한동희보다 잘했을지 누가 앎 내가 한동희-김민수 때문에 윤동희 아겜가는거 반대했음 팀에 같포지션 선수가 한명만 군대가면 한명만 그 기회 다 독식하게 되고 그 한명이 기대만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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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생코 독서모임 정리 201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한다. * 윤동희 : 일리치는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에서 독자들에게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때려 치워라’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앞을 향해서만 가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멈추고 돌아보게 한다. 일리치가 대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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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면 율현리 임병한 씨, 복구비용 엄두 못내 도움 절실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군대에 간 두 아들, 여고생 딸, 아내, 아버지, 가족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무능한 가장, 이웃들의 도움에 그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앵무새처럼 말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한스럽다. 임병한 씨는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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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공동체를 위해(14.7.28)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에서 윤동희샘이 들렀다. 작은도서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와, 얼마 전 옆 마을로 귀촌하신 은복샘과 셋이서 감자전을 붙여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했다. 얘기를 하다가 우연히 이런 저런 모임에서 발견되는 남자들끼리의 경쟁심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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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주> 오리엔테이션 (수정) 201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1화13윤동희> 더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학우들도 모두 교수님처럼 좀 더 재미있게 수업을 들으려...먹고 살 것은 아니지만 살아가는데 기초적으로 필요한 것이 조리라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 군대를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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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활성기군 ㅎ...;;;; 200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빠르네,, 대학가서 공부 한다고 자주 들리지 못했는데,, 군대와서 휴가나가서 저번 한번 들렸는데,,다들 머랄까??ㅎㅎ 나이차...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제6123부대 본부포대 병장 윤동희 ㅋㅋㅋ 편지 부탁혀~!! 동기 , 후배들 나가면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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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멀티미디어공학부 20091299 윤동희) 201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 동안 있다 자신의 끔찍한 모습을 깨달은 유리는 그곳을 벗어나는데 성공하고 쓰러진 그를 라라가 발견한다. 붉은 군대가 통제하는 유리아틴, 이미 유리의 생사를 알 수 없었던 그의 가족은 러시아를 떠났다. 이제 단 둘뿐인 유리와 라라, 서로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