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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사과나무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집 사과나무 ♧ 아지 윤명화 산넘고 물 건너 고향소식 전하더니 바람을 등에지고도 산을 넘지 못하니 세월지나 볼일이다 그리도 당당하게 그리도 높아 꿈꾸게 하더니 세월에 등굽어 들마루에 걸친 네 모양 한여름 밤 칠년벗이 목놓아 우는구나 2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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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 반타작이다!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표회 고향, 개성에 가고 싶은 전통그림자극 만석중놀이 ============================================================================= 인터넷 네이버검색 창 ‘만석중놀이’ 입력 후, 불로그 확인하고 관심 솟으면 다음 까페 ‘만석중놀이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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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화요음악회는 한바탕의 잔치였습니다 201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에 고향마을이 날아든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어서 손에 손에 음식 접시, 꽃, 과일 등등을 넉넉하게 들고 나타나시는 분들이 끝도 없이 밝고 웃는 낯으로 들어오시면서 음악실 도서실 거실 그리고 마당까지 꽉 채우셨습니다. 준비해오신 음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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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구상부문 수상자 발표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의 고향 특선 한국화 21 남행연 1부 9월 18일(목)~21일(일) 계곡에 부는 바람 특선 한국화 24 홍군희 1부 9월 18일(목)~21일(일) 가을 끝자리 특선 한국화 26 백두현 2부 9월 24일(수)~27일(토) 산사 I 특선 한국화 29 사공명순 1부 9월 18일(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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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고향카페 잘 가꾸어 주세요(2) 331~끝번 201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슭 고향카페 회원명단(2) 331번~끝 번호 최신버전 닉네임 수정전 닉네임 및 아이디 등급 최초가입일 방문수 게시글 회수(기수) 마을 331 뻔남재(xorchs64) 정회원 2008.08.26 9 0 48 택촌 332 뽀글뽀글이(seogoon) 정회원 2006.08.24 2 0 38 333 사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