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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4일(월) 경정 MTB 송년회 사진 1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윤문숙님임을 확인하게 되자 기다렸다가 찰칵^^. 넘 고우세요~~. 나도 저리 늙어야지. 에고에고 죄송 히히. 봐봐~~ 5시부터 모여서 이렇게 준비하고 계셨다니까요~~. 넘 고마워요~~^^. 아놔~. 사진 찍을 때는 좀 인상을 피세욧. 웃으니 얼마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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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군동초(49회) 동창회 일기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하는 윤문숙문화해설사님.... 오랜 만에 만난 친구들이 모두 반갑기만 하고........ 4/28일 07:00, 밤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 느즈막이 친구가 그리워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친구들...생활파!! 2) 피곤해서 넓은 방 차지하고 문 잠그고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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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사람들 경주 남산 + 파도소리길 다녀왓슴돠~!! (013. 4. 28)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윤문숙회원님~ 금오산 인증샷2.-허성희회원님~ 금오산 인증샷3.-좌측부터 김상욱, 장재식회원님 오~ 포즈가 살아잇슴돠~!! ㅋㅋ 금오산 인증샷4.-좌측부터 천삼둘, 강순이회원님 오랜만에 얼굴뵈니 더 이뻐지신거 같아요^^ 단체사진 인증샷-2.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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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 201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나이로 즉위하자, 한명회와 권람의 모의로 세조는 왕위를 빼앗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여, 단종의 중신이었던 황보인과 김종서 등을 죽이고, 왕위 경쟁자로 지목된 아우 안평대군 부자를 강화도에 유배, 군국대권을 장악 사육신(死六臣)과 생육신(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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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공 휘 관 심묘사적(文肅公 諱 瓘 尋墓事蹟) 200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 윤문숙공의 묘에 제사한다』고 하여 조분(造墳)과 동시에 치제하였다. 그러나 그 후에도 심가와의 통분으로 인연을 맺은 후손들은 그 분함을 억제치 못하여 종종 원안을 풀고자 하는 사단이 일어났다. 철종11년(1860년) 10월 향사 때에 자산(慈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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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가곡의 인간문화재 김영기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세의 나이에 여창가곡의 인간문화재가 되었다. 명예로운 칭호이고 영광된 자리이다. 그러나 김영기는 그런 명예나 영광보다는 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 본인은 그토록 좋아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여창가곡이 우리사회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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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음 실내악단의 <호랑이와 곶감> 200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은 나이든 뒤에도 그들을 전통문화 향수층으로 만들 것이다. 저변이 넓어져야 품위와 격조도 찾을 수 있는 것, 그래서 한모음 실내악단은 지난 여름의 강원도 순회공연과 국악캠프에 이어 우리의 미래 세대가 아름답고 재미있는 전통문화의 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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玩月會盟宴에 나타난 占卜信仰 硏究* 200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다. 윤문숙의 흉계로 혜순이 납치되여 위 기에 처하자 인웅이 건상으로 점친다.(권178) 정잠이 건수를 살펴 왕진 잔당에 의해 역적으로 잡혀 들어간 인웅, 정겸 등의 안위를 점한다.(권179) 정잠이 太州에서 건상을 살피니 모친의 성수가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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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尹)씨 2006.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나이에 뽕나무를 글제로 하여 지은 시가 아래와 같이 전해지고 있다. 뽕잎은 누에를 길러 추위를 막게 하고 가지는 굳센 활로 오랑캐를 쏠 수 있다. 이름은 비록 초목이나 참으로 국보일세 베거나 자르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타일러야 되리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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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동화 --> 호랑이와 곳감 200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은 나이든 뒤에도 그들을 전통문화 향수층으로 만들 것이다. 저변이 넓어져야 품위와 격조도 찾을 수 있는 것, 국악동화를 보며 자란 아이들은 사회의 주도세력이 되었을 때 우리의 전통과 시대성이 조화된 한국문화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