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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윤미향은 결국 4년 세비를 다 받아 간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에도 윤미향 못지 않은 인물들 많다. 국민들은 무조건 옳다고 하는데, 무지한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아 보인다. 답글작성 6 0 신전 2024.04.22 07:42:46 결국 문정권 차원의 엄청난 비리였다. 답글작성 6 0 타향 2024.04.22 07:26:50 부끄러움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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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핵선고일'에 달렸다 [사설]美 관세전쟁 개시, 韓 수출 급감… 통상 리더십 복원 급하다 최상목 “미국發 자국 우선주의 위기상황”…여야정 국정협의회 재가동 요청 김현태 707단장 등 비상계엄 관련 추가 기소자 3명 직무정지 崔 대행 "美 관세에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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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판 선고일에 '갑호 비상' 발령 검토“ 내일 尹 무제한 최후진술…여권 "임기단축 개헌 꺼낼 수도“ 세상과 함께 尹 정국인식 해부“尹 구질구질 스타일 아냐…임기에 연연하지 않는다 석열아, 미안해” 뜻밖의 전화…尹이 헌재 앉힌 그 친구였다 정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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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기한 못지킨 이재명 선거법 재판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횡령한 윤미향 전 의원도 기소된 지 4년 2개월 만에 당선 무효형인 징역형이 확정됐지만 의원 임기(4년)를 다 채우고 난 뒤였지요 법원이 불법을 저지른 것이지요 일반 사건도 마찬가지이지요 김명수 전 대법원장 시절 전국 법원의 장기 미제 사건이 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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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의 극치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결 선고일이 잡혔다. 이 사건이 2019년 12월 기소됐으니 무려 5년 만에 3심 판결이 선고되는 셈이다. 동일 사건의 관련자들에 대한 유죄 판결이 오래전에 확정된 점에 비춰보면, 너무 지연됐다. 상고 기각이라면 모르되 유죄임에도 파기 환송된다면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