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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1] "친일할매" "노망"…경찰 "이용수 할머니 2차 가해 신고 때 적극 수사"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간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로 발전할 수 있다"며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2차 가해 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차가해 #사이버폭력 #위안부 #윤미향의원 #이용수할머니 https://www.news1.kr/articles/?395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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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그는 누구인가 /눈물에 아름다운 멜로디!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수 할머니 그는 누구인가.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를 알렸던 이용수 할머니( 92세)가 윤미향 (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30년 동안 함께 반일 운동의 앞장에서 활동하다가 돌연 정의 기억연대에서 탈퇴를 선언하며 윤미향 에게 성금 의혹 및 횡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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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주 한창훈 김우진 부장판사 '윤미향 집행유예 3년' 20230920 뉴시스外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 더불어 당선자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20200513 뉴시스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8dIJ/6144 윤미향은 구속, 법인은 해산! '이용수 할머니' 20200516 정희일 外 http://cafe.daum.net/bondong1920/N5R9/3563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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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임기 다 마친 뒤에야 확정된 윤미향 의원직 상실형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모금 중 대법원이 어제 후원금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처벌의 실효성마저도 사라져버렸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 참가 학생들이 낸 성금의 행방이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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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상실형으로 죗값 100분의 1도 못 갚을 윤미향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범죄다. 의원직 상실형은 윤 의원 죗값의 100분의 1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사건은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에 대해 “30년 동안 할머니들을 이용만 해 먹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그 순간 윤미향은 의원직 자격을 상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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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도 친북좌파가 많다!! 위안부 기금 횡령 윤미향 신문기사 모음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들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의혹을 받는다. "속을 만큼 속았고 당할 만큼 당했다"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고발 이후 윤미향 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2020.06.02. 조선일보 ▶위안부 할머니 기금 횡령 윤미향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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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마녀사냥 3년…누가, 왜 화형대에 불을 질렀나/전지윤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 명백했다. 이들에게 윤미향의 국회 진입은 반드시 막아야 할 일이었다. 따라서 처음부터 윤미향 의원과 이용수 할머니 사이의 갈등과 오해는 사태의 본질이 아니었다. '이용수 기자회견'이 있기 몇 달 전에도 이미 일부 극우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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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만원 횡령’ 윤미향 의원이 지은 가장 큰 죄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임으로 대응했다. “일본이 노리는 것이 돈으로 정대협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이간질하는 것이다.” 2020년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씨의 기부금 회계 부정을 폭로했을 때도 이들은 “친일 세력의 공격” 이라 맞서며 “정대협의 긴 활동 중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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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정의연/윤미향의원 의혹 보도 3년, 오보 사태(?) 왜 벌어졌나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과거의 사례를 곱씹어야 더는 실수를 안합니다 윤미향의원/정의연에 대해 언론이 한짓 혹시, 여러분들은 부채의식...의원이 무슨 잘못을 했고, 할머니들을 배신했습니까? 이용수 할머니.. 무슨 생각으로 세상 사세요? 특히, 무슨 대단한 비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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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출세한 사람, 윤미향 20200924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그렇게 썩어 있을 줄이야 국민 모두가 몰랐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위안부 할머니 만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는 윤미향의 문제는 법이 판단을 할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이 안타깝다고 말 한 적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