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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90227234304693 이날 윤민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그는 "안정환...얼굴 본 것은 조금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혁의 아들 탁수는 정말 멋져졌다. 배우가 다 됐다. 키가 180...

라고 밝혔다. "윤민수 씨와 '나는 가수다'를 하면서 아들 후를 만나보니 목소리도 우렁차고, 쉬지 않고 말하고 잘 먹더라고요...모습에서 전형적인 아빠의 모습을 봤다고 했다. "성동일 씨가 아이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때 학교 선생님...

이렇게 인기가 올라가고 있을 때 웃지 못 할 일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빠 어디가' 출연 중이 통통이 윤후가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줄 오해한 것입니다. '아빠 어디가' 윤민수는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윤후가 많은 고학년 아이들에게...

지금 jtbc 나의 외사친 윤후 포동포동 그늘없이 잘 커졌네요. 우리학교에도 이런애가 있긴한데요 ㅎ 영어도 10살치고는 잘하네요 사교육 받았겠죠? 부모님 잘 만나는것도 타고난 복인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윤후같은 얼굴이 꽃미남과 애들보다 정이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