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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작사/작곡 윤항기) 은 '싱어 송 라이터'「윤항기」가 여동생 「윤복희」를 위해 만든 곡으로, 1979년 거행된 '제3회...노래를 '리메이크'하여 열창(熱唱), 각각 크게 히트하기도 하였습니다. 영어 가사와 한국어 가사가 모두 들어간 형식으로...

가사 중에 '내가, 나는'은 모두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나'이신 그 하나님이 마지막에 '여러분'으로 바뀐 것은 여러분이... 즉, 우리 모두가 '나' 이신 그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가사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 윤복희 - 여러분 (노개 가사) 페러디 ■ 네가 만약 안걸을때는 내가 같이 걸을께 네가 만약 못걸을때면 내가 같이 걸으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랜턴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워커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워커야...

그 전에는 '내가 만약~~' 요 부분밖에 몰랐는데 오늘 나가수 보면서 가사 진짜 좋더라구요ㅠㅠ 요새 노래는 주옥같은 가사가 없는것같아요.... 솔직히 런데빌런 가사랑 비교됐음;;;

노래 여러분을 들을 때마다 많은 위안을 받았다는 정도다. 그러다가 연극 무대에서 윤복희를 제대로 만난다. 나는 한때 연극을 열심히 보러 다닌 적이 있다. 대학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배우 윤복희를 처음 봤다. <극단 자유>에서 만든 연극은 일반 무대...

소스 윤복희 - 여러분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

전부이셨다. 윤복희 무대 5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 하나님은 나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그 많은 이들을 구원하셨다. 한 번은 몸이...몸을 이끌고 어떻게 할지 몰라 병상에서 기도를 했다. 가사를 만들면서 하나님 너무 외롭고 힘들다고 했다. 그랬더니...

자동집계됩니다 윤복희, "´여러분´ 불러준 임재범, 진짜 고 . . ‘여러분’ 부른 임재범, 원곡 가수 윤복희도 극찬 “정말 대단하다” 한국경제 윤복희 "임재범 `여러분` 정확히 알고 노래" 극찬 이데일리 윤복희, 임재범 ‘여러분’ “가사 만든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