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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박지영 호치민에서 화목하게 살고있다 200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 후 베트남으로 이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img2]MBC 간판 아나운서 박혜진의 친언니이기도 한 그는 1994년 SBS 윤상섭 PD와 결혼해 두 딸을 낳은 뒤 2005년께 가족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윤상섭 PD의 한 측근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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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유리야 고생시켜서 미안해!' / 박지영 대타 여주인공 200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쾌히 받아들인 박지영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지영의 남편은 SBS PD 출신의 윤상섭씨로, 지난 95년에 결혼한 이들은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처럼 연출자가 감사한 마음을 표시한 데 대해 박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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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가정불화설 일축 "저희 잘살고 있어요"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서 남편에 대한 자랑도 늘어놓았다. 박지영은 95년 10월 SBS 윤상섭 PD와 결혼해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녀는 ‘소풍가는 여자’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가족들을 돌보지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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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생활 18년 만에 첫 영화 데뷔 박지영 200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박지영 본인이 한 가정의 주부로, 어머니로 자연스럽게 세월을 보내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박지영은 1994년 SBS 윤상섭 PD와 결혼해 두 딸을 낳은 뒤 2004년 가족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주했다. 이번 영화 ‘우아한 세계’에 출연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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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기사 200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KBS 1TV 일일극 '당신이 그리워질 때'와 '장녹수', SBS '금잔화' 등으로 인기가 높았던 박지영은 지난 95년 10월 SBS 윤상섭 PD와 결혼하여 5살과 8개월의 두 딸을 낳고 휴식을 취해왔다. '꼭지'에서의 배역은 미혼모 다방 마담으로 악독한 애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