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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윤상씨 탄생을 기대하며... 201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봤더니,,, 눈시울이 빨개가지고 우는 거 같아서 왜그래??? 우는 거야??? 이거 보면서 우는거야??? 그랬더니 윤상씨 너무 감동이라고~ 기러기 아빠여서 음식만드는 거 배울려고 했다는 것도 참 감동이였는데... 그동안 잘 배워서 아들들하고 같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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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月堂 金時習(매월당 김시습) 詩 20首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오는 기러기 소리 수심겹고 紗窓倦繡鴛(사창권수원) : 비단 창가 비치는 원앙 수놓기 권태롭구나 蕭蕭秋葉雨(소소추엽우) : 우수수 가을잎에 내리는 비 相對正銷魂(상대정소혼) : 마주 바라보니 내 넋이 녹아버리는구나 도점陶店 兒打蜻蜓翁掇籬(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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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 | 전황석 石章|田黄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30) 윤상이 7남 홍효에게 전했습니다.건륭 43년(1778) 홍효 薨.그는 48년 동안 작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한 쌍의 특대전 황석장은 홍효의 인장으로 한쪽에는 '화석이 친왕보'라는 백문을, 다른 한쪽에는 '빙옥도인의 인장'이라는 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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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東周列國志) - 075 - 孫武子演陣斬美姬 蔡昭侯納質乞吳師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왕 윤상(允常)은 초나라와 수호 관계를 끊지 않았기 때문에 군사를 동원하려고 하지 않았다. 손무 등은 초나라 육(六)과 잠(潛) 두 고을을 점령하였으나, 증원군이 뒤따르지 않자 곧 군사를 물렸다. 합려는 초나라를 정벌하는 데 월나라가 함께하지 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