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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023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민/윤/준 : 아 배불러.. / 졸려..(방으로 가고) / 배아퍼.. (화장실로 가고) 순재 : 이게 다 뭐야? 집이 왜 이렇게 어수선...순재 : 여보~ (순재방으로 가고) 이거 좀 치워라. 민용 : 옥상에 계신가? (주방으로 가려는데) 해미 : 서방님? 민용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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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삼에게 질문 200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출구......... 곱창이 끈내줘요.. (윤서방) 윤서방네 곱창.. 에 쏘주한잔..............ㅋㅑ!!! 위에있는 부추가 끈내죠요...안되요..........짱이야!!! 그리구 어머니 국밥집을 지나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죽이는 아구찜............... 정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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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서울 동아에서는 꼴찌를 면하자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아구찜 집에서 했다. 2차에서 양주를 희석없이 몇 잔 마셨더니 제법 취한다. Film 끊기기 1보 직전까지 갔다. 총무로서 계산은 했는 것 보니 그때까지는 안 취했었던 모양이다. 2007.02.24(토) 맑음 하루종일 방콕한다. 모처럼 TV를 봤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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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윤극서라는 인간에게 삼천 원을 손해 본 듯 묘한 기분이다. 소형 조선소 하청업체의 도급을 받아 도장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일명 때려먹기의 팀장이었던 나는 최근에 팀을 해산하고 두문불출, 실업자 신세로 전락했다. 하청에 하청을 맡아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