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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심리하는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16차례 연속 불출석했다. 윤석열은 실명(失明) 위험 등을 불출석 이유로 들었지만, 주요 증인이 나오면 법정에 나오겠다고 단서를 뒀다. 주요 증인을 자체 선별...

이후에는 형사소송법에 따라 지난 10월 2일 서울구치소에서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서울구치소는 재판 일정을 고려해서 금일 오전 8시께 체포영장을 집행할 예정이었다”라며 “교도관이 집행 전 영장 발부 사실과 집행 계획...

탄핵 재판에서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로 탄핵판결한 것이 큰 오류라고 말했다. 법관들의 개인적 법해석이 다른데 그것을 전원일치...독재입법과 특검 탄핵으로 윤석열 정부를 운영불가능 하게 하였음에도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 내란목적이었나...

며 "형사소송법이 2020년에 개정됐다. 그 전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는 검사 작성의 피의자 심문 조서를 증거...올려볼만큼 얼마나 높다고 생각했는데...저런 찌질이들이 재판을 하고 있었다니!! 계엄이 아니었음 까맣게 몰랐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