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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6 달랐던 ‘귀성길 민심’… “윤석열이나 지켜라”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졌다. 경산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보인 뻔뻔한 행태에 분노해서 여기 나왔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런 자하고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있느냐. 민주공화국에서 살 자격이 있는 자가 아니다. 국힘당과 함께 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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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 이마트지부 2월 활동보고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천단 - 경산점, 월배점(2월 4일)> <서울본부 마포지회 부당발령 대응 투쟁(2월 5일)> <인부천본부 운영위 (2월 7일)> <마트노조 부산본부 운영위 / 이마트지부 부울경본부 운영위(2월 7일)> <광전본부 운영위(2월 7일)> <양산지회 설립선전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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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윤석열과 고양지원 근무경력••• 5. 현재 '주 2회씩 변론' 속도전… 6. "이재명 태탕 좀 그만 끓여라"…與 신동욱, 민주당 비판 7. 임종석, 이재명 저격?"팬덤 정치가 민주주의의 적이 됐다“ 8. 대구 남구서 눈길 미끄러짐 사고로 차량 5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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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맞수로 떠오른 황현필... 그는 누구인가?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경산 출신인데 비해 황현필은 민주당의 본산인 광주(光州) 출신이다. 학교도 전한길은 대구 경산고를 거쳐 경북대, 황현필은 광주 살레시오고를 거쳐 전남대를 졸업했다. 나이는 1970년생 전한길이 1973년생인 황현필보다 세 살 많다. 전한길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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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12월 23일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윤석열은 문민 통제의 전제인 합리적이고 온건한 문민 권력 Vs. 맹목적이고 강경한 군부의 구도가 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이 엉망진창이면 문민 통제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이야기다. - 권혁철은 “궁극적으로 문민 통제를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