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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은 전지전능이 아니다. 실수를 했다고 윤석열 후보가 여러사람이 보는 앞에서 비서관에게 욕설을 했겠는가. 하지만 넥타이 색깔 등은 본인이나 김건희 여사가 미리 챙겨야 한다고 본다.

카메라 수십 대가 있는데 넥타이 잘못챙겼다고 수행원한테 욕설 구두 신은 채로 KTX 의자에 발 올리는 무개념 윤석열 삼프로가 나라를 구했다 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낮은 수준 보여준 윤석열 이걸 다 보고도 윤석열 뽑아서 나라 꼬라지 40...

찬양하고 윤석열의 내란에 동조했으며 공수처와 법원에 대한 공격을 선동했다. 그들의 행위에 대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가? 그들의 말을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보호해 주어야 하는가? 이 질문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긴 칼럼을 썼다. 나...

공개 욕설 "다시 악몽이 왔다" 이번엔 LA북부서 불, 여의도 면적 8배 태워 트럼프 북핵 용인?…첫 쿼드성명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 [사설] 쿼드 회의서도 빠진 한반도 비핵화…설득력 얻어 가는 핵 균형론 트럼프 "김정은 똑똑한 남자, 다시 연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