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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5월 21일 “우크라이나에서 천사 같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공포에 떨고 놀이터나 학교에서 갑자기...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전했다.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없는 부인이 불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국정농단의 소지가 큰 일을 해도 그걸 방관하거나 고무 찬양하는 게 의리를 지키는 일인가? 도대체 대통령직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을 했을까? 오만한 사람은 자신의 내면 깊숙...

덕분이었고 윤석열의 국민지지율 반대율 50%는 김건희때문이다. 김정숙의 잘못은 문빠들이 덮어줄수있지만 김건희의 잘못은 우파들은 못 ？u는다. 스스로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뿐이다. 답글작성 194 0 IamSam 2024.08.23 01:18:25 간첩을 소탕하라 답글...

이 나이에 무슨 하면서 안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엘리인지 뭔지 하는 가수로 나왔다고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컴퓨터 공부를 하면 컴공부 따라 하고 있고 언니 뭐해 하면서 물으면서 뒤에서 항상 따라 하고 이것들 중에 롯데 딸도 있고 연예인으로...

김건희(대통령 부인)의 주식 계좌를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1심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 JTBC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종호와 현직 경찰 A, 청와대 경호처 출신 B, 변호사 C 등이...

젊은 나이로 부산시체육회 이사 및 태권도-공수도협회장을 지냈고 40대에 벽산그룹 전무이사를 지냈다. 유신 시절, 육해공군...낙하하는 '대한종합식품' 전무로 일하다가 박정희 대통령 초상화를 떼어냈다가 해고되면서 불꽃 시민운동가로 출발했다. 이...

덫에 부인이 걸려들고, 대통령이 KBS 대담에서 그걸 ‘아쉽다’고 표현한 순간 총선은 날아갔다. ‘상식’과 ‘공정’이란 정권이 딛고 선 명분이 정권을 겨누는 칼로 바뀌고 말았다. 4·10 총선은 대통령의 오만에 대한 심판이다. 민주당을 지지한 국민...

리스크’ # 윤석열 정부 언론장악 구독 YTN 노조, 방통위 ‘민영화 승인’ 집행정지 신청 YTN 노조, 방통위 ‘민영화 승인...이번엔 ‘감사실 물갈이’…“재갈 물리기” [사설] ‘대통령 대담’ 재방송까지 한 KBS, 부끄럽지 않은가 [사설] ‘대통령 대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부사장을 지낸 '통일TV'의 상임고문을 수년간 맡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 목사는 자신이 부사장을 지낸 통일TV 재송출을 청탁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