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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가. 윤석열대통령이 지금이라도 며느리들의 명절 증후군 실상에 격노, ‘추석 연휴 폐지, 10월 국경절 1주일 휴일 신설’ 조치를 취한다면 20% 지지율이 순식간에 50%대로 뛰어오를지 모른다. 그에게는 조직이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劍士들이 있다...

지적도 나온다. - 권향엽(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통신 이용자 정보는 2019년 603만 명에서 2022년 434만 명까지 줄었다가 윤석열 정부 2년 차에 463만 명으로 늘었다. 해법과 대안. 맥주병 탄소 발자국이 맥주캔의 14배? - 갈색 맥주병의 탄소 발자국은...

잎을 우려먹으라는 게 말이 되나,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도 맥주병으로 링거를 제조해 중환자를 치료한다. 주사기도 변변치 않다...중국.러시아.국제기구의 도움만 받을 것이다. 윤석열.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기조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북한으로선...

어려운 민생 상황 감안해 술 안마신다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말하고 언론 기사까지 뿌려놓고 카메라 없는 뒤풀이에선 소주병 맥주병 깔아놓고 술판 그것도 모자라 소주병에 숟가락 꼽고 신나게 열창 투카맨 08/26 01:11 답글 신고을지훈련 기간내에 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