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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옆 테이블에 남2여1 앉은 자리에서 윤석열은 깜빵 보내면 절대 사면해주면 안된다고, 폭도들 한명당 10억씩 물어내야 된다고, 박근혜는 선녀였다고 신나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대각선 건너편 여5자리에서는 다른 얘기는 음악소리에 묻혀서...

이미 가시 방석일겁니다. 아오~ 상상만해도 싫어요. 누가 나 뺨 때리려고 각 재는데 눈 감고 기다리는 심정일테니까요. 이번에 들어가면 나이 앞자리가 꽤나 많이 바뀌어야 할테니까요. 멀리서나마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특급 열차 여행을 축하해 줍니다...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특검을 받지 않기 위해 대통령실의 자발적 쇄신과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통령실이 변화와 쇄신에 나서지 않을 경우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가 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갈라진 與…“대통령실 뭐...

쓰니.나이값도 못하고.조선일보도 볼게 못되니.민주당국회의원들 부정투표로 국회원이 되서 어디 두고 보자.부정투표는 언젠가밝혀진다.아니 국회의원이 필요없지.해산해.간첩들 공산주의자들이 판을치니. 답글작성 14 6 상마니 2024.12.07 10:27:35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