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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송 지하차도도 차량 통제만 했어도 불행을 막을 수 있었다. 포항과 부산에서 폭우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도 윤석열 정권은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그저 입만 살아 있는 것이다. 기후 변화엔 관심 없고 원전에 올인한 윤석열...

article/009/0005159089 이재명, 폭우로 침수 사고난 오송 지하차도 방문 이 대표“신속 수습 위해 최선 다해 도울 것” 권칠승...n.news.naver.com 댓 따봉 부탁해 해외순방중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동시에 자리를 비운 동안 야당...

첫 방문을 맞아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정상적이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 그러면서 "의미있는 대화, 강력한 지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윤 대통령, ‘오송 지하차도 사건’ 언급·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인재 가능성 제기되는 사안서 “대통령 책임론 회피” 지적도...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경북 예천군 산사태 피해 현장에서 김학동 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