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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옵니다. 대구는 인구수가 감소하지만 여전히 상위권입니다. 이런 인구수 많은곳 버리고, 따로 살아라 포기하면 윤석열 같은 대통령 다음에도 계속 나올겁니다. 화가 나는 마음은 알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대구라는 척박한 텃밭을 계속 갈아주세요

지도자가 남긴 분열의 유산을 극복하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이코노미스트>: "쿠데타 실패... 윤석열은 즉각 사퇴하라"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계엄령 이후 특단의 중대한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며, 한국 내 거주 중인 일본인...

호주에 거주하는 80대 후반 재외국민 A씨가 지난 10월 방북해 조카 2명을 만났다. 이중국적자인 A씨는 북한을 다녀온 후 통일부에 이산가족 상봉 사실을 신고했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에 따르면 남한 주민이 북한을 방문하려면 통일부...

그러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터무니없는 계엄령 정책으로 인해 한국은 본래의 '하지 말아야 할 것'의 모범 사례로 되돌아갔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6시간 동안 윤은 일반법을 정지함으로써 세계 민주주의 공동체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