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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용산 2강 시대 열렸다" * 서울 '재개발 문턱' 낮춰…중곡·중화·화곡 빌라촌 주목 * 새 아파트 가구당 주차대수 늘린다...野 200석론'에…韓 "개헌저지선 지키게 해달라" * 윤석열 대통령 찍었던 '이대남'…지금은 무당층 * 한동훈 "저 그리 만만...

중단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투자 유치, 사업 추진 등을 약속한 금액이 약 831조 원으로 나타났다. 4·10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며 ‘사전선거운동’ ‘관권선거’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아첨배들인 '친윤'을 걷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고, 이재명은 개인우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때 아닌 체제 경쟁이 이루어 지고 있다. 답글 작성 좋아요6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hora**** 2시간 전 헌법 제1조...

졸업 (중곡초등학교) 1974년 서울 전농중학교 졸업 1977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졸업 (29회 졸업생) 1986년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 당선 (서울 유일 비운동권 당선) 1987년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7년 신민주공화당 입당 1987년 신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