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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게 하고, 백성들의 삶을 도탄에 빠트려, 자식을 잡아 먹었다는 흉문까지 나돌게 했다. 그런데 지난 2차 대선 토론 때다. 윤석열이 오른쪽 눈썹 쪽 이마에서 하얗게 빛나는 터럭 한 개가 있었다. 티비에서 불빛을 받아 유난히 하얗게 빛나던 그 흰털...

충격!! 윤석열의 사과까지 4연타 적중... 다음 지령은 '국민00' ??? 이게 나라냐(스승이라며 정법 유튜브 강의에서 스포한 국정운영) H K10시간 전 성경에 말이 틀리지 않네요…. 천공은 왜 이태원의 미래를 예견하지 못했지요? 이런 사람의 조언을 듣고...

토론때 자기가 한말도 기억 못하고 공약도 기억못하고 눈썹에 흰털을 붙이고 나오고 손바닥에 임금왕짜를 검정매직으로 쓰고...RE100도 모르고 누가 써준거 보고 읽어가며 토론하는 윤석열...그러함에도 굳건히 버티고 있는 지지율. 그 이유를 알아냈다...

넘치는지 윤석열당선인을 대변하는데 100점 만점주어도 아깝지않다. 좋아요31화나요1 apr1****55분 전 애국하는 척! 무능한 것이 유능한 척! 구라 전문 아닌 척! 나라 개판 안친 척! 척! 척! 척! 모조리 다 뽀록났다. 소대가리 멍충아 ! 좋아요31화나요1...

열매에 흰털이 가득 달려 마치 하얗게 센 노인 머리와 같다고 붙인 이름이다. 할미꽃은 한창 꽃다운 시절엔 허리를 숙이고 있지만 열매가 익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꽃대를 위로 곧게 세운다. 조금이라도 위에서 씨앗을 날려야 더 멀리 날아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