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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딸을 낳으라고 하는 것이라 합니다. 모든 것이 미신적 행위인데도, 우리는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 속으로...집*우리 교회에서 뽑아 내 버리십시오! 제가 초등학교 때, 목사님께서 "우상에게 절하지 마라." 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http://blog.daum.net/essence100/8744229 하이퍼링크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그 길고 긴'이라는 찬양과 '골고다'가 실려 있습니다.

딸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목사님은 자신의 가족들도 돌보지 않고 목회에 매진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6.기도 윤석전 목사님은 기도를 많이 하십니다.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강단에는 비석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하루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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