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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암, 거북이처럼 생겼다. 낙서재에서 동천석실이 있는 절벽이 보인다. 사진 가운데 흰 부분. 낙서재, 윤선도가 1637(인조 15)에 보길도에 들어와 1691년 돌아가실 때까지 산 곳이라 한다. 사당 동백이 피었다. 곡우당이 보인다. 황칠나무와 동백 사이로...

동행 53. (보길도 윤선도 원림<세연정> – 애송마을 – 어부사시사 명상길) 보길도가 양팔을 펴고 한 쪽은 노화도와 손을 잡고 한 쪽은 예작도와 손을 잡고 있으니 사람들은 땅끝 선착장에서 피처럼 흘러 섬 투어를 시작한다. 이렇게 나서보면 쉽게 올 수...

이름 넣어 드릴께요 ↑ 가는 글씨 뭐라 씌여 있지요? ↑ 웅 ↑ 그래선 바위 안넘어 갑니다. ↑ 어우! 춘께! ↑ 아! 저그로 보길도 간다고라. ↑ 보기 좋습니다. 딸과 막걸리 한잔 .축하 드립니다. ↑ 남지 턱 돌아 가네.성가시게 허지 마라이. ↑ 주량도...

"보길도 페인트, 윤선도 유적지 답사... 보길도 낙서재과 곡수당에서 한 사람을 그리다..." 안녕하세요. 보길도, 노화도, 페인트, 맛집, 펜션, 관광명소, 국가기술자격증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보브건축아카데미 카페지기입니다.​ 세연정을 나와 낙서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