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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시지만 윤설님은 조선족 혹은 탈북민으로 보이십니다 종종 영문기사도 캡쳐해올리시고~오오~~ 영어단어에 대한 관심도 표하시고~풉~ 티 안내려 노오력하지만 ..제 눈엔 보여요 몇명이 댓글 주거니받거니~~~ 무풀이 답인데 회원들 속을까봐 가끔 인사...

(마음의 산책):詩1편 처음처럼 /동해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열린마음 새마음 새싹처럼. 새가 쉴적에 숲을 가려 앉듯 내 머무는 곳 둥지로 가꾸며 자성(自省)하는 생활(生活)처럼 자연과 人生에대한 감흥(感興)에 깊이 감동(感動)되어그 사상(思想)을 때론...

오빠 저 덕질하고 만화 그리는게 참이지만 그동안 샬면서도 만화를 웹툰ㅇ울 그려본적이 없는데 오빠덕질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해보네요!! 제가 받은 행복,기쁨,감동등등 받았으니까 그림으로 전할게요!! 너무너무 항상 고마워요!!항상 화이팅...

윤~설님 한번도 못뵈어지만 언제나 꽃과 함께 들리신 고운 님이 그리워요 설~마 떠나신건 아닐까 안보이면 궁금해요 님~이요 우리 고운자리서 오래도록 함께해요 위~처럼 그리워요 한잔 걸치고 님을 불러봐요 로~따리 크럽 같은 고운자리 올적 갈적 들려...

이름 : 윤설빈 생년월일 : 050318 주소 : 충청북도 증평군 MBTI : ESFJ 취미 : 대화, 구기 종목운동, 피파 관심분야 : 스포츠경영, 스포츠마케팅 앞으로의 계획 : 일단 학점 잘 따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 : 최강스과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일어난 일 내가 잘한 거 내가 잘한 거 하면 딱 하나 생각나는 게 있다. 바로 국제시장에 가자고 제안한 사람이 누구?? “윤설민~” 바로 나다. 거의 마지막에 가서 그래도 부산에 왔으니 시장에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한 번 알아본 나 자신을 정말...

기억이 있다.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는 올해 2군에서 플레잉코치 역할을 거치면서 게임을 보는 눈이 뜨였다. 윤설은 “작년에는 상대방에게 휘둘리고, 내 플레이를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플레잉코치를 한 뒤로는 게임을 보는...

요즘 좀 혼란하다. 근데 그럼에도 과제를 열심히 하려는 이유는 학기 말을 위해서 이다. 학기 말에 모든 과제를 다 해서 역사반 윤설민 폴더에 들어갔을 때 촤라락 하면서 뭐가 어디 있는지도 모를 만큼 과제 한게 많아서 "아~ 진짜 어딨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