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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 하얀마음 예리한 감성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신인 데뷔 후 계속 쉬지않고 틈날때마다 써 왔던 시를 한곳에 모아서 이번체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70여편의 시를 공감가는 감성과 정치, 사회 등의 비판을 미화하여 시로 읊어보는 등 다양하게 구성을 해놓아서 읽고 감상하면서 가벼운 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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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물속의 달>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속의 달 윤성준 한밤 중 쓸데없는 불안함과 걱정으로 인한 한숨으로 잠을 못 이루는 날 창밖을 보면 불켜진 건물들과 움직이는 사람들, 다니는 차로 화려하게 반짝이는 지상을 보면 숨이 막힐 것 같아 더 위를 봤을 때 고요한 하늘의 달과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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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반 윤성준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안보 곤충 박물관 다녀왔어요 곤충도보고 짚라인 체험도 하고 동물먹이주기 체험도 했어요 춘천 애니매이션 박물관 다녀왔어요 뽀로로 로 변신한 성준이^^ 그림도 그리고 엄마아빠 어릴때 보던 애니매이션도 볼수 있어 즐거웠어요 봄에 나눠주신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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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인사말 감사의 안부를 전하며 [윤성준박사님의 카톡에서]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성준박사님의 카톡에서]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시작되고 숨가쁘게 달려 벌써 마지막 한달만 남겨뒀네요. 더욱 쌀쌀해진 날씨로 12월을 맞이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싸주고 포근히 안아주는 따뜻한 사랑을 소망합니다. 차가운 날씨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