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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임신 7개월차의 윤승아가 당장 입을 수 없는 원피스를 구매했다. 윤승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 영상을 업로드했다.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의 해외 촬영으로 집을 비웠다고 알리며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맞이한 두 사람과 아이에게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윤승아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발 사진을 올렸다.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됐다"며 "젬마야...

눈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옷이 담겼다. 한쪽에 작게 토끼 그림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부부가 됐다.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은 내년 6...

ㅠㅠㅠㅠ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