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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와 꾀꼬리가 노래를 불렀다. 동네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지서 말단 경찰관만 봐도 무슨 죄나 지은 듯 괜히 쩔쩔...있다시피 원증산 주변은 뺑뺑 돌아가면서 거의 모두 윤구병씨네 땅이었다. 어느 누구라도 원증산에서 윤씨네 땅을 밟지...

1.24일 북면 낮공연입니다 . 신나게 불러보는 디스코리듬의 DJ ! 추억의 노래가 되었네요. 설날공연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전 지방에서 살아요 윤밴을 넘 조아하는고 짱가윤씨라는 아이디 가지고 있구요 그이유는 짱가처럼 어디선가 들려오는 윤밴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마구 신이 나요 아 글구 전 윤밴 콘설 두번째 가는건데 전에는 천안 단국대에서 했을때 한번 가구 그후로 첨...

com 기사대로 에너지전환포럼의 논리가 맞다고 가정한다면 윤씨네 정권의 필살사업으로 꼽고있는게 원전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만약 에너지 전환포럼의 논리가 맞다고 가정할때 노래시키고 노래 잘불렀다고 칭찬하고, 영어연설 잘했다고 기립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