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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자!!! No.51~53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왔다. “윤아?” “뭐야? 잠꼬대 한 거야? 뭐가 그렇게 나한테 미안하냐?”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묻는 윤이의 말에 하란은 그제서야 아까 윤이의 모습은 꿈이었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정말 다행이였다. 그토록 괴로운 얼굴로 자신을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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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력덩어리 토끼들~~♥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윤아~ 담에도 즐겁게 놀자~~^^/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귀여운 앞머리~ 웃을때 눈웃음 살짝~ 귀여우니 정다정~~ 얌전해...매력있어~~^^/ 뚜엣곡으로 담에 연습해서 같이 하자~~ 목소리 쪼아~ ^^ 우리의 섹쉬녀 쥬디얌~~ 원피스~짱~ 나드 원피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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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s 일본 여행기 - 셋째날 ~ 도착~! 200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방샤방한 분홍 원피스랑 내가 좋아하는 일본 만화책들이 눈에 밟혔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저녁놀을 보기 위해 갑판위로 나갔다. 첫날 부산앞바다에서 느꼈던 것처럼 일본의 바닷바람 역시 6월 하순이었지만 제법 쌀쌀했다. 하지만 붉게 타들어가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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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몇장~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윤아트렌치 사쥬44 입었어여 살짝크게 나와 그냥 정사이즈 하심될꺼 같아여 옷은 넘 이쁜데 봄 아웃터는 많고 봄 아웃터가...짝 짧구여 돈 있음 장만하고픈 옷이였어여 같이 올리신 분홍바지도 입어봤는데 신축성 좋고 편해여 소재 얇아 초여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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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앙큼한 고양이와의 뜨거운 밤.] 51 - 완결 200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흔. "윤아효, 벌써 왔ㄴ…" "류흔아.. 흑" 하란. 일부러 생각 안하려고 했던 사람이 직접 찾아 온 것이다. "뭐 때문에 온건데? 내가 이러는 꼴 볼려고?" "류흔아, 아냐.. 니가 알고있는거 아냐.. 흑" "뭐가 아닌데? 시팔 알기나 하자" "많이 아파..?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