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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자는 이재명 비서실 당직자 | 중앙일보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9일 국회 본청 1층 택배실 1~2층 구역에는 ‘윤영찬 의원의 제명, 출당을 촉구한다!’고 쓴 ‘민주당혁신행동’ 명의 플래카드가 종일 놓여있었다. 하지만 이날 www.joongang.co.kr

대표님의 민주당을 원합니다. 청렴 결백한 이재명 대표님 힘내십시요.지지 합니다. 김은경11시간 전(수정됨) 윤영찬은 찍소리하지말고 제명당할각오해라 국민들은 영찬이 인성을알고 하는짓을안다 당대표 등에칼을 꼽는 이낙연과 수박들 행태를 국민들은...

소속 의원도 계파를 떠나 송 전 대표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원내대표 주자인 김두관 의원을 비롯해 윤영찬, 이병훈, 강병원 의원도 출당·제명을 언급하는 등 격앙된 분위기다. 파리 체류 중인 송 전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의 조기 귀국 요청에 즉답을...

득표수의 30%를 감산해 ‘패널티’를 강화 v.daum.net 윤영찬 "文과 이낙연이 첩자?…처단하자는 개딸들, 도 넘었다" (daum.net...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이낙연 전 대표를 '영구 제명'해야 한다는 당 청원에 대해 "남 탓하고 화를 내기 전 모든 사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