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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ㆍ학력 등의 차이를 초월합니다. 오직 뜻이 통하면 됩니다. 새해에는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습니다.” □ 정치/외교 1. 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검토 대통령실은 민주당 주도로 통과한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대통령이 즉각 거부권을 행사...

이원욱·윤영찬의 ‘원칙과 상식’이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가 포문을 열고 참전했다. 먼저 국민의힘. 지난달 이 지면에서 이렇게 썼다. “이준석과 관련하여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①결별 ②굴복 ③타협...

시험을 학력제한없이 누구든지 응시할수 있는 국가공무원시험으로 공개경쟁시험으로 실시하여 합격자를 소정의 법무교육을 이수한 후에 5급상당 판사ㆍ검사로 신규임용함으로서 판사ㆍ검사ㆍ변호사의 법조카르텔의 연결고리를 차단하여 검찰ㆍ사법적폐를...

정도로 학력 저하가 심각했다”며 “제가 많은 국회의원들을 만나 뵙지는 않았지만 초선이 코로나 때 딱 그 초선들”이라고 했다. 이어 “(초선들은) 재선이나 다선들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소통이 잘 안 되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했다.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