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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윤이나 있다. 소원을 적어 앞의 통에 넣고 손가락을 만지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여... 모두가 만지다보니 반질 반질... 끝없이 이어지는 이리나의 불가꼬프의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 마침내 알렉산드르의 전시회장으로 내려 갑니다. 작품...

대사 근황 백종원이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 ㄷㄷ 이거 완전 판다 익스프레스 느낌이... 대륙 후두려패는 교수님 출처 - 서경덕교수 인스타 김밥천국에서 모르는여자가 물 떠다줌 오해 할수도 있지 ㅜㅜ 요즘 교회 헌금결제 상황 ㄷㄷ 헌금...

잎만 윤이나 반들거릴뿐 붉디 붉은 꽃은 아직 만개하지 않아 동백다운 동백은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K형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참 묘합니다. 절 문앞에서 낯익은 여자분이 "울산에서 오셨냐"고 묻길래 잘 살펴보니 옛날 두륜산에서 만났던 '입석대'라는...

이마가 깨끗하고 윤이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하 공무원이 이런 사람이라고 느낀적있지요 여기 상담사가 종교관계로 거의...님은 공무원이 좀 힘들다고 올린것입니다 일단 눈섭을보니 경찰이나 법률공무원 같은데 이런것도 자세히 올리고 근황도...

전년도의 힘든 상황은 잘 이겨내시고 있는지~~~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항시라도 우리들 곁에 돌아올수 잇으면 좋겠습니다. 빛이나는 우리의 윤프로님 근황 좀 알고계신분 카페에 글좀 올려주세요. 윤이나프로님 화이팅~~~

2004년 9월 15 일 수요일 1.셀원전체 이름(본인 포함): 윤이나, 이승옥, 김화엽, 박만수, 양영석, 김부미, 배재승, 여광준 2...축하, 일대일 수료, 새로이 일대일 매치 등등): 5.셀원들의 근황및 기도제목: 김화엽 자매님-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공부 열심히...

나르자~ 뭐 이러면서 날마다 결전의 그날을 기다리고 있달까....하하 월요일이 원장과의 면담일입니다. 박박밀어서 반들반들 윤이나뇌 감히 만만해보이지 않는 민머리청년 노조위원장이 개중 가장 든든한 빽이라고나할까요...^^ 아무튼 시전을 축하드리고...

우리아들은 컴 사운드를 고장내고, 우리딸은 착한 일 하고, 자녀들의 행동이 이다지도 다른지... 아까 전화하고 난 후 윤이나님은 잠들어 있을 시간이고?.. 커플님은 부부모임에 간다고 하더니.. 소주는 얼마나 마셨을꼬,, 약간만 마시라 했거늘,,, 실천은...

서로 연락하는 선배들은 4기 천성민, 권순모, 마순석 선배님들 6기 박희진, 조동수 선배 7기 저랑 윤지영 8기 류미진 10기 윤이나 요정도네요. 제가 원래 집이 서울이라 저를 중심으로 생일위주로 모이게 되었지만 어쨌든 즐거워요. 주로 만원이내의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