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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과나무어린이집/아빠와 헤어지기싫어요/윤이나/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하늘의 날 가정통신문 - 사과나무어린이집_윤이나.hwp 5.25MB 부모님께서 직장맘이라 서류를 늦께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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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 인생길 (원key Bm) mr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이나 - 인생길 (원key Bm) mr.mp3 6.11MB 곡 정보 인생길 윤이나 앨범인생길발매일2023.04.07장르성인가요/트로트FLACFlac 16bit (인생길)아침 이슬 영롱한 물방울처럼 부모님 사랑 속에 빛나던 시절 걱정하는 어머님을 뒤로 하고 그대 손 꼭 잡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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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바다 건너 와있는 윤이나 라고 합니다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년,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1년 중 몇 개월 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성은 윤 이름은 이나 붙여서 말하면 윤이나 입니다. 뜻은....조금 유치하지만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니까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원활동하러 케냐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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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인스티 끄기 운동을 마치며....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부모님들 모두 아마도 많이 불편하고,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늘, 별 생각 없이 집에 가면 티비를 먼저 켜고, 손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지 않으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막연한 불안속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