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러브17♡ 200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윤이나는 눈망울로 내일 죽을 사람처럼 애원하다시피 하는 혜성의 부탁을 차마 거절하기란.. 어려웠다. "데려와서 뭐하자는 플레이야... 지 혼자 잘만 노네." 벌써 1시간 째.. 지치지도 않는건지, 저 녀석은 스테이지 한쪽에서 그 기다란 몸뚱아리를...
-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단이 프로와 아마추어 시단으로 양분되었고, 이를 통합하려는 노력이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은 시 전문지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시디지털신인상' '빈터온라인문학상' '인터넷 한국섬문학상' 등의 인터넷 문학상이 널리 알려지면서...
-
인간극장(넝쿨째 굴러온 김서방) 201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프로농사꾼이 되는 날까지 그는 오늘도 이른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나 고추 하우스로 달려간다! 각 부 주요 내용 1부 (2012/05/07) 경기도 포천, 어느 비닐하우스 안. 장인 이흥관(57) 씨의 가르침을 받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 째로 트랙터를 몰고...
-
캐나다 한의사, 탈모인에게 봉침의 효능.... 유네스코 등재 정규한의대를 졸업하고 NMD/ 한의사가 되면 성공합니다. www.scukorea.com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짝반짝하게 윤이나며 땀구멍조차 사라진 피부에는 새로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 살아있는 머리카락 부분이 더 빠지는 것을 막게 되고 짧은채 자라지 못하고 있는 머리카락이 무럭무럭 잘 자라게 된다. 탈모현상은 유전적인 것과 스트레스가 주 원인...
-
[윤이나요] god...공존.. 11~20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프로에 나가서 어느날 1위후보에 올라와 있으면......하늘색 풍선의 함성보다 야유의 함성을 더 크게 느꼈었다........쇼프로 나가서 몸사려가면서 퍼포먼스를 즐기면........ 하하 거리는 웃음소리보다...저게 뭐야...하는 비난의 소리가 더 크게...
-
모멘트.. 에 관한 아주 좋은 이야기.. 모두 필독!! 200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아버지께서 "이 산더러 말 하라. 옮겨가라, 그러면 그리 되리라."라고 말했을 때는 어떤 생각들이 심중에 있었던 것이다.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역경의 산이다. 실제적인 산을 보고 "거기서 사 라져라, 네가 그 자리에 있는 게 맘에 안든다."라는 뜻...
-
#L.O.V.E -17 200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위프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그룹 S.E.S 여러분들과 특집으로 1시간동안 알차게 꾸며드립니다! 기대하시구요....." ... "아까... 스튜디오에서..." "알어." ".........." "매니져라면 너에게 있어 모르는거란 없어야 하는 법...
-
용석이의 백문 백답^^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로 아버지두 막내구.. 할아부지도 막내당. 게서.. 울집에선 제사가 음따) 15.종교 기독교(군대있을때 초코파이에 혹해서^^;; ) 16.혈액형 Rh+B형(혈액형이랑 성격이랑은.. 절대로 안맞는것 같당) 17.잘 먹는 음식 군대갔다와서는 암거나 다 잘 먹는다...
-
어, 문유언니! 200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프로들이다, 역시 싶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가사를 썼나 봤더니, "양인자"씨더군요! 이 분, 그 작사가로 유명하신 분...마치고 한국에 와서 대학원 국악과도 수료하고 미국인(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일 걸요)이고, 여러모로 번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