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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훈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웃음과 울음 사이』(푸른사상 시선 188). 2024년 5월 17일 간행. 시인은 강과 산, 물과 바람, 자연 속에서 추구하는 인간 가치와 생명의 충일함을 노래한다. 사람은 착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인식으로 삶을 긍정하고 이웃...

웃음과 울음 사이 윤재훈 “웃”이라는 글자를 가만히 보면 아이가 동산 위에 반듯하게 서 웃고 있다 금방이라도 어깨춤이 튀어나올 듯 두 손을 가지런히 올리고 깔깔거리고 있다 그 웃음소리에 꽃들이 사방에서 지천으로 터진다 “울”이란 글자를 가만히...

분류--문학(시) 웃음과 울음 사이 윤재훈 지음｜푸른사상 시선 188｜128×205×8mm｜144쪽｜12,000원 ISBN 979-11-308-2144-3 03810 | 2024.5.17 ■ 시집 소개 시라는 언어를 통해 노래하는 삶의 깊이와 자유 윤재훈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웃음과 울음...

윤재훈 시집, <웃음과 울음 사이>, 푸른사상, 2024년, 5월 17일, 126~141쪽. 성선(性善)의 시학 맹문재 1 윤재훈 시인은 자신의 항심(恒心)을 심화 및 확대하는 시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시인이 인식하는 항심이란 사람은 착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

2024년 6월 7일. 종각역 문화공간 온

영화로 읽는 스포츠 레포트 글로벌문화산업학과 20212806 윤재훈.pdf 153.80KB

한걸음 더 다가 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것을 보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부럽다 . 나에 성격이 모나해서 투덜 거리어 봅니다 ㅎ 오늘도 이렇게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윤재훈 새벽기차 박구운 아지랭이 해라 겨울 그리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