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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지도 않고 못난놈들 골라서 쓰고 ‘붉은악마에게 인사 거절’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향한 야유, 김민재가 오해했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축구를 위하는 팬들의 마음을 김민재(28, 뮌헨)가 오해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되는가? 축구를 10년 못하고 문을 닫는 한이 있어도 이런 독선을 뿌리쳐야 한다. 만약 못한다면, 보수를 대표한다는 윤정부, 나라를 경영할 자격이 없다! 한국축구 불행한 현실…정몽규 4연임 막을 방법이 없다? 노조선 탄핵 주장하지만… “현대家 대체할...

얘기가 왜 나와? 누가 안유성 셰프가 삐져서 너랑 말도 안한다 그런적 있어? 그냥 사려깊지 못했다 한마디 하면 될걸 윤정부 스타일로 해명을 하네. ‘흑백요리사’ 제작진 “안유성 방출→혹사 논란 겸허히 받아들여, 시즌2에선‥”[EN:인터뷰④] [뉴스엔...

윤정부와 코드가 비슷해보임... '국회서 대망신'→얼굴에 '철판' 깔았다...정몽규-홍명보 듀오, "4선은 역사가 평가, 사임 생각 없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국회에 출석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퇴의 뜻이 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