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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 앵커가 만난 사람] 홍준표 "우리당, 법안도 읽어보지 않고…" 서울시장 출마설은 부인 안해 정리=송혜진기자 XX@XX 입력 : 2005.07.01 18:21 22' / 수정 : 2005.07.01 18:52 06'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 조선일보 동영상뉴스 ‘갈아...

어디 조그만 반대 집회 장소만 몇 초 보여 준 게 끝이다. 이런 배신 방송은 반드시 해체해야 할 대상이다. 신동욱 앵커 뒤를 이은 윤정호 앵커의 맨트는 노골적이다. 이재명의 법치 파괴와 재판 지연은 말하지 않고 대통령의 수사 소환은 지연한다는 식의...

그런데 대통령은 민심 되돌리는 조치를 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며 “김 여사의 장벽이 그렇게나 높은가”라고 지적했다. 윤정호 앵커는 일을 하려면 학식이나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뜻의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속담을 이야기하면서 “고집불통 벽창호...

작성 의무는 없다고 하는 걸 보면.. 진짜 할 말이 없다~ 김건희 명품백 수사 ‘박절하지 못해 절박해져’ 11. TV조선의 윤정호 앵커는 검찰이 돌연 김건희 명품백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에 대해 그동안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이 이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