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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팀인 성남이 2부로 내려가서 금년에 k리그를 좀 안봤습니다 벤투호에 승선해서 월드컵 다녀왔던 수비수중에 CB조유민, RB윤종규가 있었는데 1년만에 대표팀에 안 뽑혔네요 폼이 떨어진건가요? 클스만형 전술에 안맞는건가요?

뒤로 돌아오는 선수 한 번을 못막네여

자기도 익숙치않은 포지션도 아닌곳으로 벤투가 넣어버렸네요

http://www.ksport.co.kr/news/view.asp?idx=7774&msection=3&ssection=19 [U-17 월드컵]U-17 대표팀 윤종규, "용인시축구센터의 '화수분 축구' 후발주자, '그림자 수비'와 높은 축구 IQ로 16강 行 '감초'" 기사입력 2015-10-22 오전 10:05:00 | 최종수정...

아마 여러 상황이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윤종규의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안 감독의 이야기처럼 윤종규는 서울에서 측면 수비를 담당하는 가운데 중앙으로 좁게 좁히며 빌드업에도 관여 한다. 안익수 감독은 “그 포지션에서 빌드업 축구를...

오늘 김주성 뉴스 보면서 기쁜데 또 다른 수비 유망주인 윤종규도 이번 시즌에 주전일까요? 그리고 서울 이번에 오른쪽 윙백이 윤종규 그리고 고요한? 이렇게인가요?

정통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 박용우, 박진섭 정도라고 생각되고 홀딩을 안쓰고 투미들은 사용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정호연, 고승범 선수들이 활용 될 수 있지 않을까 추측. 홍명보가 선임된 이후 직관한 K리그 경기를 보면 고민인 포지션이 보여...

거기에 빌드업 자체는 김태환이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기술적 부드러움은 아쉬운데, 이런 부분도 윤종규가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보면 윤종규가 완전체로 주전 선수로 떠오르지 않겠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비상황...

들어봤다. 다음은 윤종규와 일문일답. ▲ 바쁜 한 해를 보내는 윤종규 ⓒ한국프로축구연맹 - 이번 시즌 주전으로 도약했는데...조금의 성장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할 때 제가 오른쪽 수비다 보니 감독님이 뒤에 계셔요. 처음엔 솔직히 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