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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나이 안되는 걸 알고 되는 걸 아는 거 그 이별이 왜 그랬는지 아는 거 세월한테 배우는 거 결국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거 두자리의 숫자 나를 설명하고 두 자리의 숫자 잔소리하네 너 뭐하냐고 왜 그러냐고 지금이 그럴 때냐고 잊고살라는 흔한 말...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Music With Weed는 계속됩니다. 정 시간이 안나면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윤종신씨의 '부디'와 '나이'라는 곡입니다. 그렇다면 시작해보겠습니다. 지난 1990년 015B라는 그룹의 객원 보컬로 데뷔한 윤종신씨는 그 이후...

강승윤은 당연히 윤종신이랑 하게됨 근데 그날 윤종신을 만나서 본인한테 쏟아지는 질타에 대해서 솔직하게 애써 쿨한척 얘기하는 강승윤 . . . 하지만 주목해야할점은 이때 강승윤 나이 겨우 17살 쿨한척 하지만 무대끝날때 마다 표정 늘 불안했음 처음...

씨'라는 호칭이 그렇게 나쁩니까? | 한국일보 1990년대 사랑받았던 가수 임종환(2010년 사망)의 부고에 후배 가수 윤종신은 "나이 차가 좀 있는데 꼬박꼬박 '종신씨'라고 높여주셨던 형 www.hankookilbo.com ‘님’과 ‘씨’의 올바른 쓰임은? < 칼럼...

돌아온 윤종신 시간. 오늘은 <나이>입니다. 아직은 완전히 와닿지는 않지만 윤종신 노래는 정말 자기 이야기를 꾹꾹 눌러서 씹어서 밀도 있게 전달하는 거 같아 그 마음이 확 쑤시고 들어오는 게 있어서 좋아요. 다들 마스크 꼭 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고음불가 투 입니다 ㅎ 윤종신님은 나이를 먹으면 고음을 쓰면 안되지 아 어려워라 ㅠ 음은 와이리 많이 올라가는지 ㅎ 항상 거듭죄송합니다 ㅡ,.ㅡ

가사가 지림.. 윤종신이 사랑경험이 많으신가 노래 가사마다 지림..ㄷㄷ ￣￣￣￣￣￣￣￣￣￣￣￣￣￣￣￣￣￣￣￣￣￣￣￣￣￣￣￣￣￣￣￣￣￣￣￣￣￣￣￣￣￣￣￣￣￣￣￣￣￣￣￣￣￣￣￣￣ 글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출처:도탁스

어제 밤 잣나무 숲속 깜짝 라방에서 부른 <나이> 너무 끊겨서 너무 좋은 노래인데 너무 끊겨서 아쉬웠어요~~ 다시 커버하시던지 사콜에서 다시 불러주시던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으면서 생각했답니다. 영웅님이 정말 부르고 싶은 노래가 이런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