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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PWVcb9xBEmo 윤종신 오랜 음악팬들은 윤종신 특유의 애잔한 정서에 담백 솔직한 느낌(가사포함) 을 좋아하는데 좋니는 그냥 그런 윤종신 음악의 느낌이 없고...

이후 「윤종신」은 작사 만으로 저작권료를 30억 원 이상을 벌어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원곡 - 윤종신 https://www.youtube.com/watch?v=O1RBb_H8XQI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이야기 하기도 했었죠... ​ 그런데 이걸로 끝내지 않고 윤종신은 슈스케 출신 민서를 내세워 좋니의 답가 형태인 좋아 라는 곡을 월간 윤종신으로 ​ 발매하게 되는데 이 곡도 좋니 열풍을 타고 다시한번 대박을 내게 됩니다. ​ 물론...이걸로 대박은 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