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피도눈물도없이 51회중_2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4.02.화요일... 준모는 혜원기사를 낸 기자 차세연을 만나는데 차세연은 준모에게 자기를 만만하게 보지말라 말하며 죽은 윤지창을 사랑했다면서 이혜원이 망하는 꼴을 봐야겠다 말한다
-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인가...북악산과 인왕산 품은 이 곳 [퍼즐]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구의 문물을 받아들여 양옥과 접목시킨 중국 상해의 건축물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건축됐다. 이후 윤웅렬의 셋째 아들 윤지창이 한옥을 증축해 오늘날의 부암정이 탄생했고, 2005년도에 현 집주인의 소유가 되었다. 부암정의 내부로 방문자를 초대하는...
-
[BGM 有] 국군 건군의 아버지로 추앙받아야 할 3명의 인물 202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해사로 근무 1930년 상해 독립운동 단체의 비밀연락원 임무로 입국하였다는 혐의로 체포, 이듬해 출옥 출옥 이후로 매부인 윤지창과 개인사업을 개시, 큰 이윤을 남김(남계양행, 동화양행-상해지점) ▶ 이때 모은 자금은 훗날 조선해양경비대의 창설...
-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이상의 문학) 참여 후기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구점이 문화유산이랍니다. 문방사우로 가득 찬 동헌필방이 세 들어 있는 건물은 1934년 미국에서 경제를 공부하고 돌아온 윤지창이 처남인 손원일과 함께 지은 붉은 벽돌집으로 남계(南桂)양행이라는 상호로 수입품을 취급하던 가게였습니다. 남계는...
-
2015. 9. 5 연합발대식 및 안전사고예방캠페인 활동 201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9051-S216 최원준 1509051-S217 홍진표 1509051-S218 강동우 1509051-S219 감두엽 1509051-S220 강호서 1509051-S221 윤지창 1509051-S222 이동승 1509051-S223 조현준 1509051-S224 권현우 1509051-S225 박선우 1509051-S226 박태민 1509051-S227...
-
역사문화 길 걷기-부암동-세검정 일대 나들이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 부암동에 별장을 지었다. 윤웅렬은 개화파 지식인 윤치호의 아버지였다. 1911년 윤웅렬이 세상을 떠난 후에 그의 셋째 아들 윤지창이 상속을 받아 한옥으로 중축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최병규 단우는 우리의 역사는 잘못된 일을 숨기기에 급급...
-
부왜후손 1200마리 후손들의 삶 201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듯 반민족범죄집안이 쫙 깔린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미국대사 홍석현, 핀란드러시아 대사 이인호, 영국터키 대사 윤지창, 태국 대사 장성환, 스웨덴 대사 방씨, 칠레 대사 조씨, 오만 대사 강씨, SF총영사 윤씨, 고베총영사 정씨 등.. 5. 침략자...
-
사랑순 - 조장: 은혜님 201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옥희 한원욱 음수강 박금선 고영단 박형숙 이재민 신현옥 배재봉 이강미 김성진 오정순 김미숙 박영화 문미희 박서숙 서보영 윤지창 조양호 고영란 최종덕 김주희 안종남 김주희 의정부
-
2014 KJFC 남고부 19 - 연송 바이퍼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4 김예제 2 16 전병윤 1 5 김보섭 2 17 김 얀 2 6 배상범 2 18 7 김광년 2 19 8 이주영 2 20 9 이승재 1 21 10 박정빈 1 22 11 윤지창 1 23 12 길민상 1 총합계 ( 17 ) 명 ※ 골키퍼와 주장은 이름 옆에 표시 (골키퍼 : G, 주장 : C) 상기 팀은 2014...
-
simply)neither 200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 윤지창 성별 : 남 나이 : 20 연락처(핸드폰이 없을경우 집전화를 적어주세요) : ***-****-**** 길드 아이디 : simply)neither 주종족 : toss 각오 한마디 : 군에 가기 전까지는 열심히 활동하겠음. 테스터 아이디 : Simply)si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