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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메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출근 준비하고 얼마나 힘들겠니 가정과 직장을 함께 잘 꾸려 나가는 너가 얼마나 대견스러 운지 이 아빠는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윤지 희석이도 건강하고 영특하게 잘자라는 것이 바람인데 그렇게 따라주고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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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싸인회 현장 (by 윤지아빠님)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를 보며) 괜찮니? 견딜만 한거야?" 6. 앗.. 잠깐 성준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 7. 래원님의 살짝쿵 미소..^^ 윤지아빠님 후배가 찍어주신걸 디카로 근거리 촬영을 해봤는데 제가 수전증^^이 있다보니 원본보다 좀 떨어지네요. 요즘 여러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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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뽈 좀 갖고 노실 줄 아시는 윤지아빠님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지아빠님 기를 이빠이 모으시고 있습니다 ㅎㅎ 앗~! 시방 파울 라인 밟으신거예요? ㅎㅎ 파울 라인 밟았을까? 안 밟았을까? 궁금 해 집니다, 윤지 아빠님 답 쫌? ㅋㅋㅋ 웃고 계시는데 ㅋㅋㅋ 정말 좋습니다. 같이 뽈 치고~ 또 웃고 ~파이팅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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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님 윤지아빠님 생일 추카추카해요. 음:3월 15일, 양:4월 23일 200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용 : 구수님,윤지아빠님 홧팅 구수님,윤지아빠님 생일 무지 무지 축하해요. ***참다운*** ㅍㅍ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