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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인천에서 이 소식을 들으면.. 아무래도 기뻐할 닭장수 윤진이가 떠올라.. 저도 모르게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ㅋㅋ 윤진아..내일 오빠 인천 가는데.. 자축 기념으로 닭백숙이나 한 그릇 할까..ㅋㅋㅋ 아니다..오빠 노고 치하겸.. 상패 하나 마련해...

마음 그릇은 간장 종지, 배우자 분은 대야로 비유되었다. 먹은 당사자, 같이 먹었다면 음식을 먹기만 하고 만들지는 않은 사람이 치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살다 보면 꼭 잘 되지만은 않는다. 설거지거리가 싱크대에 쌓여 있는 것을 보자면 마음이 편치...

유독 빠르게 깊어 가는 겨울밤, 썰렁한 아랫목에 묻어둔 한 그릇 보리밥을 따스하게 지키며 기다리는 첫눈 같은 하얀 아내의...오후 /구순자 골목시장에 다녀온 스물 두 살 윤진이가 대학교 일학년인 윤진이가 처음으로 겨울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들어가 있어` 정말 걷는게 똥마려운 것 같아 보여요`ㅋ 놀이를 하기전에 똥을 할 것과 똥쌀 그릇을 구하러 다녔는데 없어서 스티로폴 그릇을 하기로 했죠!! 윤진이가 먼저도착하여 똥을 싸고` 승연이도~^^ 성공 못하면 성공 할때까지 했죠! 이번엔 신지와...

든 그릇은 텅 비어있었다. “오늘 날씨 존나 좋아!” “응, 알아.” “엉? 어떻게?! 짱 신기해!!” “뉴스에서.” “와- 지적인 여자.” 난 어깨를 으쓱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느덧 해성이네 집에서 머무르게 된 지도 삼일이 지났다. 해성이는 나름...

이게 칭찬해주니까 디지고싶냐?” “ ㅇ..여보, 나이제 윤진이안좋아할께 무서워,” “ 그지이? 먹자” 곧 나온 국수를 맛있게...보는 제작진들이 침을 삼킨다, 제작진 : 이모, 저희도 세그릇만주세요, 네네 곱배기로요. 감사합니다. - 찬백이네 - 집에서...

장서는 윤진이 세차 도와주고,... 성원이와 재명이 세차하고.. 뒤이어 도착한 위풍당당 성수도 세차에 합류하구~~ (성수야~ 잠 좀 푹자구~~ 체력유지 잘하궁.,.!) 이 와중에~!!!! 너무나도 예쁜!!! 최강 아방이가 등장~!!! 아이디가 우니...라고 들었는데...

너무 간만이라... 편안하게 사무실앉아 짜장면 한그릇 시키려 했으나 별 돈도 안된다는 짱괘집의 푸념이 귓가에 맴도는것 같고...비비고를 수차례 반복끝에 한젓가락 입에 물고나서야 얼마전 미국에 사는 윤진이한테서 온 카톡을 생각하며 빙그레 미소...

네그릇(소) 13 이재설2(소) 14 박행준(소) 정재윤 15 김홍교(소) 16 윤진화(소) 17 김창환(소) 18 정보환(소) 김형수1 19 산 홍(방) 20 진주윤(방) 21 당신멋져1(소) 22 당신멋져2(소) 김형수2 23 도토리1(소) 24 도토리2(소) 25 그룩한분노(소) 26 박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