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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라는 아주 이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오는 소리가 마치 그렇게 들렸습니다 이제는 그의 부모들이 그러네요 우리도 괜찮다 우리도 괜찮다 우리도 괜찮다 윤진이는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저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윤진이는 태어나기전부터 많이 아팠습니다 아니 아픔을 몰랐고 소리도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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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치유시작 한달째 201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숲이랑과 서울은 환경이 많이 다르기에 일시적으로 악화될 상황을 윤진이는 물론 부모님과도 충분히 대화하였기에 슬기롭게 극복하고 서서히 개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윤진아~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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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예용..^^; 200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엄마 아빠 각자 따로 놀다가(?) 저녁에 아웃백 잠깐 데려가구.. 파스쿠치 커피?熾? 데려간것이 전부.. 정말 불량부모... ㅡㅡ; 이건.. 윤진이 고모가 생일때 사준 샤리원핏... 거기에 호은님께 샀던 미제패치 입혔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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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진공주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크 컷팅까지~~! 윤진아 다시 한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풀잎마루 친구들과 또 선생님과 남은 시간도 즐겁게 지내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많이 많이 사랑해요~!❤️🔥❤️🔥❤️🔥 🍰맛있는 케이크와 간식을 준비해주신 윤진이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