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쩐지 시댁 어른 부르는 느낌이라 어색하네...--;; 호칭 고민. 호칭 아예 쓰지 말까? - 특성화고 원서 접수 시작일이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나이스에서 제출 버튼을 눌렀으나 버튼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았다. 3학년 담임 단톡방에 문의하여 9...

거야... 두아이 맡겨 놓고 맘편히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으니 말이야. 난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다. 우리 윤진이가 너무 너무 아파도 시댁이랑 친정이 가까이 없으니 어느 누구 돌봐줄 사람 없어 신랑이 연차로 빼고,내가 휴가 내고... 그렇게 일주일을...

다시 시댁이 있는 면목동으로... 집이 비슷한 바향이라서, 레이스 한번 해 드렷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최근에 사고로 인하여, 전체도색에 관하여 자료를 모으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 샌드트랙 차량 그리고 바닐라화이트 차량등...

뜻은 아니었는데. 윤진이 난산 후 종합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과 입원을 반복하는 동안 선정은 현도를 자기 남자로 만들어버렸다...협력하여 윤진에게서 모든 걸 털어갔다. 간신히 붙어 있는 숨소리만 남기고 전부 다 빼앗겼다. 부유한 시댁도 남편 현도...

뒤에 태우고 다녀왔네요. 자~ 이제 단체사진을 찍을 차례입니다. 아직도 솔로처럼 보이는 영주, 진정한 솔로인 승연이랑 윤진이, 그리고 아줌마 포스를 팍팍 풍기는 진희와 경인이 그리고 그 남편들입니다. 시댁에 가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한 보연이, 아기...

전에는 둘째. 둘째 하더니.. 엊그제 다녀와서는 에고 윤진이 하나도 감당 못하는데 둘을 어찌 하냐고.. 설레 설레 하더라구요...건 아닌지 두렵기도 하구요.. 게다가 울 남편은 장남에 시댁에 외손주 친손주 모두다 딸이랍니다.. 담달 몸풀 울 동서도 아직...

도착한지라..이미 한상 가득히 차려져 있습니다. 천안서 진수성찬이 이곳 대전서도 이어집니다. 잠시후에...시댁에서 올라온 처형댁의 윤진이와 호진이가 합류하자마자 작은 아파트는 용광로가 따로 없습니다. 오버쟁이 진솔이와 막무가내 민솔이...통제...

5분거리... 그러나... 그 시간에 시댁 작은 아버님 딸,,,의 결혼식이 있던 관계로 눈물을 머금어야 했지여... 왜 하필... 넘...원본 메세지] --------------------- 6시에 눈을뜨고...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 이빨딱고 윤진이 누나와 약속 장소인 신도림...

잘 받아들인다. 열린 태도 중요하다. 그래서인지 지금 윤진이는 잘 지낸다. 둘째, 앞의 내용과 관계되는데, 밖에도 당당하게...오히려 부부관계가 좋아졌다. 처음에 아이를 거부하며 2년간 단절되었던 시댁과도 2년이 지나 수술 다 끝난 다음에 갔더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