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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집앞에 중식맛집~!! 요새 시끄러운 일로 이름은 맘에 들지않으나 엄니가 짬뽕 드시고싶대서~ 깐풍기 첨 시켜봤는데 맛나네여~ 배불러서 짬뽕 남기고 깐풍기도 남아서 포장~!! 맛저하세용...

만국으로부터 찬사를 받을 것이다 세계의 모든 언론들은 이미 윤대통령을 지키려하는 수많은 인파 들의 강경한 모습들을 실시간...전부터 더불어공산당들은 쪽수로만 밀어 붙이며 법 자체를 짬뽕시켜 저거들에게 유리한 더럽고 새로운 인민민주화법을 가공...

어제 기분이 너무 업이 되어 술을 과음하였습니다 오전에 일이 있어 이천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윤짬뽕에 가보았는데 해장도 되고 맛도있어서 추천합니다ㅋ 닭짬뽕이라는 메뉴가있길래 시켰는데 닭고기가 고명처럼 조금 나올줄알았는데 닭반마리가...

그자리에 앉혀놓지않았습니까 그리고 저 (조국)죽을지모르고 한치앞도 내다보지못하고 시간나면 언론에다 검찰개혁운운했을때 윤찜뽕이 그자리 선듯 내줄줄 알았나요 문프도 그렇고 조국도 그렇고 한심할뿐입니다 문프나 조국이는 짬뽕을 다 드려다볼수...

혼인 첫날밤 윤은 그윽하게 옥을 보며 마냥 좋아 웃는다, 옥이 먼저 말문을 연다, 옥: 나으리 윤: 말해 보시오. 부인 옥: 제가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윤:(천진만만하게 웃으며) 뭘 말이오? 옥: 집안 살림을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윤: (안색이 변하며...

19시 장소 : 마늘콩짜장우거지짬뽕 참석 : 경수, 영대, 민식, 종국, 경묵(5명) 미참 : 기천, 경민, 병준, 한수, 원식, 정섭...자동이체 외 납부현황 날 짜 금 액 이 름 날 짜 금 액 이 름 02. 04 200,000원 김경민 03. 21 230,000원 윤 일 05. 28...

식대(짬뽕순두부or바지락칼국수)) 갑진년 12장의 달력을 걸어 놓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장을 내려놓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매주 다른 길에서 정겹게 걸었던 걷님들의 밝은 미소가 생각납니다. 겨울로의 시작에서 봄, 여름...

달양이 영화번개에 짬뽕사진 올려놔서 그거보고 급 짬뽕이 땡기네요 ㅋㅋ 퇴근하고 삼실 부근 윤짬뽕에서 맛나게 먹겠습니다~^^ 소주한잔 해야되는데 ㅎㅎ 운전땜시 ㅠㅠ

★ 한팩(3~4인분) ★ 16천원 (선입금 15천원) ★ 새마을 ****-****-****-* 윤승보 ★ 꽃게 홍합 한치 오징어 왕새우 ★ 양배추 대파 당근 자연산죽순 양파 ★ ***-****-**** ★★★ 주문은 문자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