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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사랑의 표상 윤청자 여사 윤청자 여사(80) 하면 해군에 기관총을 기부한 분으로 잘 알려진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이다. 故 민평기 상사는 천안함 46용사와 함께 2010년 3월 26일 북괴의 어뢰 공격에 피침 되어 전사했다. 자식의 죽음을 참척...

윤청자여사(80세) 주광일 2010년3월26일 오후9시 22분경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 천안함(PCC-772)이 북한 어뢰에 피격당해 장병 46명이 전사했다. 윤청자여사는 이때 전사한 민평기상사의 어머니이다. 윤여사는 아들의 죽음을 슬픔...

24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천안함 폭침 전사자 고(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여사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전사한 용사들을 일일이 호명한 데 대한...

여사 심정이 고 민평기상사의 어머님 윤청자여사와 같다고 봅니다 ​ '대체 내 아들은 누가 죽였냐?'고 절규하던 그 심정, 윤청자여사를 쳐다보던 김정숙의 싸늘한 눈초리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죠. 악몽의 5년, 치욕의 5년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꼬라지...

"北韓지원 제발 再考해 주십시요!" 윤청자 여사, 정부-여당 및 민주당-민노당 要路에 편지(동영상) 윤 여사, "잔인무도한 짓을 해 놓고 인정 및 사과 한마디 없는 집단들에게 쌀, 시멘트, 의약품 등을 지원해서 전력을 보강시키겠다는 저의가 무엇인지...

미친 한국인들을 깨우는 윤청자 여사 "우리가 지원해 준 식량을 먹고 기운내서 또다시 우리 자식들을 죽이라는 건지, 무슨 뜻으로 퍼주는 건지 알고 싶다. 북한의 굶주리는 이들에게 정말로 전달된다는 보장만 있다면, 우리집 광의 쌀이라도 퍼주겠다...

천안함 유족 윤청자 여사가 박원순에게 김종환(참깨방송 2011년 10월12일 "그 X 미친 X이여. 다 표 얻을려고 그러는 거여. 서울을 위해서 출마한 게 아니라." 아들의 묘석 앞에서 흐느끼고 있는 윤청자 여사(출처: 공감코리아)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윤청자 여사가 미친 한국인들의 정신을 일깨운다 한국인들은 지금 이성과 양심에 심각한 非정상성이 나타나고 있다. 敵을 친구로 보고, 폭력을 평화로 보지 못하고, 사기를 진실로 착각하는 심각한 非정상성을 많은 한국의 군중들이 나타내고 있다. 천안함...

그 비를 그대로 내 아들이 맞고 있는 것 같아서.” -연평해전, 천안함 유족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됐다던데. “천안함 윤청자 여사와 연평해전 윤영하 소령 어머니가 잡아준 따뜻한 손을 잊을 수 없다. ‘우리가 이렇게 사는 줄 누가 알겠어요’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