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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윤태하!! 일어나좀 봐봐!! 늦었잖아!!" "으음... 휘연아..." "일어나 보라니깐!!! " "조금만더 ....으으음.." "꺄악...내가 내심 키스를 즐기며 하고 있을 때 , 어딘가에서 혀 차는 소리가 들려왔다. "쯧쯧쯧. 엄마, 아빠 는 그러고 싶어? 이렇게...

안녕하셨어요" "오냐오냐, 태하녀석은 어딨는고?" "나 여깄어" "에유, 넌 그 말투부터 바꿔라 " "엄마랑, 아빠는 꼭 나한테 뭐라고 하더라" "윤태하!! 어머님아버님한테 왜그래" "됐다됐어. 너희는 언제 갈거냐?" "아빠 얼굴만 보고 갈거야" "그럼 얘기 좀...

만들기를 했어요. 만들어진 공작새에 빨대를 붙여주었어요. 후~불어야 날개가 펴지는데 태하는 빨기만 하네요;;; 그래도 아빠가 후~불어주면 좋아하네요^^ 하랑쥬 교재도 순식간에 끝냈어요. 태하는 며칠동안 배에 오르락내리락 하며 좋아했어요. 아빠랑...

시끄러....엉.. 니가 니가... 아씨 몰라.. 흡흡 아앙!!!!!!!!!! " 솔직히,, 이 여자가 우는이유..... 자신의 쌍둥이인 윤태하가 아빠의 부름에 미국으로 가서 슬퍼서.. 우는것... 윤태하가 미국갔다고 울고 난리치는 윤한비.. 그런 한비를 달래주는 동생...

2백+ 2백 = 4백원 달라는 얘긴가~~ㅋ 연 꽃이 질 무렵 찰~칵 아빠만 좋아한다는 큰딸, 둘째 와 엄마가 최고라는 막내 " 사랑해요...공주 지혜, 15회 동창이자 마누라 춘미, 그리고 본인 윤태하 입니다.. 자라? 거북이? 뭔지는 몰라도 귀여워서 찰칵 사진은...

백화점에 아빠 모자사러 갔다가 신발도 사러 갔는데 신발은 안 샀어요”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진양호 가서 우리 저번에 견학갔었던 곳에도 가고 바운스바운스도 탔어요” “형 친구 가족둘이 와서 파자마파티도 하고 우리집에서 한 밤 자고 아침에...

팬 케이크가 먹고 싶어]는 다양한 장소와 동물들 속에서 아빠와 함께 팬 케이크를 먹기 위해 기다리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은...진짜 잘 읽는다!” “도윤이 왜 이렇게 잘 읽어요?” “윤태하! 이도윤! 짱이야~!” 친구들은 도윤이와 태하가 멋진...

맞았어?.... 윤태하. 너 정말 죽고싶냐? " 누워있는 태하의 멱살을 잡아채는 서진이다. 그런 서진이를 보며 태하는 조용히 눈을 감는다. 가까이서 보는 친구놈의 얼굴은 차마 못봐줄 정도였다. 부들부들 떠는 녀석의 턱끝이 눈동자가 흔들고 말았다...

57] : 아빠가된 일진짱 [ 58 ~ 66] : 난 양호선생님이다 [ 68 ~ 79] : 싸가지 꽃미남 vs 비굴의 지존 이쁜이 [ 99 ~ 105] : 나의 연하 애인은 키스가 프로급 [106 ~ 115] : 신소녀 [116 ~ 112] : 18세 신혼은 괴로워 [123 ~ 128] : [달콩키스]키스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