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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joonho1202/223387369944 윤택영 지나친 부채로 중국으로 도망가는 윤택영 , 결국 거기서 객사한다 윤택영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국구(임금의 장인) 즉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였던 순종의 장인이며, 마지막 황후이자 강직했던...

순정효황후 윤 씨 친가는 종로구 옥인동에 있는데 너무 낡아 옮기지 못하고 건축양식 그대로를 본떠 복원하였다.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서울민속자료 24)은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던 것을 이전하였고, 관훈동 민 씨 가옥(서울민속자료 18)은 종로구...

순종)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황태자의 첫 번째 아내였던 민태호의 딸(훗날 순명효황후로 추존)이 1904년 세상을 떠난 뒤 윤택영의 딸(훗날 순정효황후)을 아내로 맞았던 것이죠. ​ 이 혼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서 특사로 온 귀족 중에 궁내대신...

올랐다. 나이 많은 황태자의 비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세간에서는 아버지의 욕심을 탓하기도 했다. ​ 순정효황후의 아버지는 윤택영으로 탐욕이 남달랐던 인물이었다. 딸을 황태자비로 만들기 위해 막대한 빚을 로비자금으로 뿌렸고, 부원군이라는 지위를...

몰래 보고 있다가, 옥새를 치마에 감추고 도망가다 큰아버지 윤덕영에게 빼앗긴 일화로 유명한 분이다. 친일파였던 아버지 윤택영이나 큰아버지 윤덕영과는 다르게 강직한 분이었던 것 같다. 1926년 순종이 승하한 후에는 창덕궁 낙선재(樂善齋)에서...

자작위를 일본으로부터 수여받았다. 윤덕영은 순종의 계후 순정효황후(1894~1966)의 백부로 황후의 아버지인 해풍부원군 윤택영(1876~1935)의 형이다. 1894년 과거에 급제한 뒤 1895년 조사 시찰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시찰하고 귀국하였다. 총리대신...

대신과 내각총리대신 등을 역임하였다. 양조부는 윤경렬(尹敬烈)이고, 생부는 윤기동(尹紀東)이다. 양부는 윤치희(尹致羲)이고, 설하에 자녀가 없어 윤위선의 아들 윤철구를 양자(養子)로 들였다. 양손(養孫)으로 윤택영(尹澤榮)과 윤덕영(尹德榮)이 있다...

만에 완공한 프랑스풍 별장으로 1913년 공사를 시작 1935년 완공된 친일파 윤덕영(은사금 46만원) 오늘날 230억원), 동생 윤택영의 옥인동 3,000평의 집터에 222평으로 지은 지하 1층 지상 3층 벽수산장과 한옥 등 14동)의 집 이름이다. *벽수산장/프랑스...

하여금 어진을 그리게 하다 국역 원문 .원본 보기 비원(祕苑) 본관(本館)에 나아가 오찬(午餐)을 베풀었다. 후작(侯爵)윤택영(尹澤榮)·박영효(朴泳孝)·이준용(李埈鎔), 이왕직 장관(李王職長官) 자작(子爵)민병석(閔丙奭), 차관고미야 미호마쓰〔小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