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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로형님있잖습니까”윤필용·이후락술자리최후 (53)/“우리도 핵 좀 가져보자” 박정희는 닉슨이 못미더웠다 (54)■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계자로 형님 있잖습니까” 윤필용·이후락 술자리 최후 (53)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관심 육사 8기 출신인 윤필용은 박정희 대통령 사람이었다. 박 대통령은 5사단장 시절(1954년) 윤필용을 처음 만나 군수참모로 썼다. 이후 7사단장, 부산 군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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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삽시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일 이지만 홍윤성의 비도적적 행실은 어리숙 하고 충직스러운 홍윤성이가 수앙대군 에게는 마음에 든거지요. 그 똑똑한 윤필용을 박정희는 내치고 버립니다. 그리고 독재자들의 말로도 비참 하지요. 이방원은 기우제를 지내다 벼락에 맞아 죽고 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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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10월 31일(목). 음력 9월 29일.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2년 5월 2일 평양을 비밀리에 방문하여 ‘김일성’과 사상 초유의 남북 비밀회담을 가짐 - 1973년 4월 수도경비사령관 ‘윤필용’이 '박정희 대통령은 노쇠했으므로 형님(이후락)이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고 발언이 문제되어 대통령의 신임을 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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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관상대가 소광선생이야기(나는 본디 미쳤노라!)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니 道人이라고 해도 자기의 타고난 運命은 따로 있는 것이니 제산선생님도 자기가 保安隊에 끌려갈 줄을 미리 알았다면 윤필용 云云하는 말씀과 幽神이야기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점에 많은 이해가 있기 바란다. 속담에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